파인힐병원과 맞춤형의료서비스 강화 업무협약
- 관리자
- 2026-02-24
약국 전용 프리미엄 뉴트리션 브랜드 셀메드(CellMed)를 운영하는 제약·바이오 기업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의학·약학박사)이 명원의료재단 파인힐병원(병원장 김진목)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협약은 암의 사전 예측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통하는 초개인화 암 케어 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질병 예측 유전자 검사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확대 △제이비케이랩의 프리미엄 천연 오메가 오일 브랜드 수에보의 파인힐병원 공식 요리유 지정 △환자 중심의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등을 공동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중추인 질병 예측 유전자 검사 서비스는 의료기관을 통해 시행되는 전문 검사로, 개인이 타고난 유전적 지표를 분석해 미래의 질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고 최적의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정밀 의료의 내비게이션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존 건강검진이 발생한 질환을 찾는 사후 발견에 집중했다면, 이 서비스는 유전체 단위에서 암과 만성질환의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방점을 둔다.
우선 유전체 분석 기관인 제이비케이랩은 2024년 획득한 DTC 유전자 분석 기관 인증 기술력을 바탕으로 10대 주요 암과 20종의 일반 질환(치매, 간경화 등) 발생 가능성을 초정밀 분석해 데이터화한다.
이어 의료기관인 파인힐병원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판독과 검토를 수행한다.
결과지만 발송하던 기존 DTC 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에게 임상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예방책을 제시하는 의료기관 연계형 메디컬 가이드를 완성하는 핵심 공정이다.
나아가 이번 협력의 진정한 가치는 병원과 약국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국내 유일의 메디컬-파마 시(Medical-Pharmacy) 모델 구현에 있다.
제이비케이랩의 데이터와 파인힐병원의 임상 자문이 집약된 고도화된 결과지는 전국 3,000여 개의 셀메드 정회원 약국 네트워크와 연계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의 전문 진단이 약국의 일상 관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검사 의뢰자는 거주지 인근 약국에서 약사의 정밀한 밀착 케어를 통해 일상 속에서도 수준 높은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셀메드의 설명이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전국 3,000여 명의 셀메드 정회원 약사들은 방대한 임상 논문 데이터와 상담 노하우를 집약해 암종별 최적의 항암 영양소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라며 "고도화된 유전자 분석 결과와 연계된 초정밀 밀착 케어 시스템은 암과 만성질환이 급증하는 환경 속에서 국민이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미 파인힐병원 이사장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력과 의료기관의 임상 노하우, 지역 약국의 관리 프로세스가 융합된 이번 협약은 각종 환우와 가족들이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치유 생태계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와 함께 파인힐병원은 암 환자 치유의 기본인 식단 관리를 위해 제이비케이랩의 프리미엄 천연 오메가 오일 브랜드 수에보의 블렌딩 오일(생식용)과 하이올레익(가열용) 오일을 공식 요리유로 전격 도입했다.
암 환자는 산화된 지방산에 취약하며 변성된 기름은 세포막을 경직시켜 영양소와 산소의 흐름을 방해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제이비케이랩의 수에보 오일은 15~25도의 저온 압착 방식인 RT 공법을 통해 씨앗 본연의 신선한 불포화지방산을 보존한다.
장 대표는 "자연의 영양을 온전히 간직한 살아있는 기름은 환자들에게 건강한 세포막 원료를 공급해 세포 유연성을 회복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목 파인힐병원 병원장은 "현대의학의 질병 중심 치료를 넘어 고기능성 영양소가 결합한 통합 치료는 필수적이며, 신선한 기름을 제공하는 것이 그 시작이라는 확신으로 수에보 도입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비케이랩과 파인힐병원은 앞으로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천연 항암 영양소 공동 연구를 확대해, 데이터 기반 통합 의학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