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Med

자연 유래 재료로 제조해 빠른 흡수와 활성화 능력 인정받아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박사)은 25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대상’에서 셀메드 비바진 엑스가 식물성 비타민에너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셀메드 비바진 엑스는 자연 유래 비타민과 110종의 식물 영양소를 비롯해 156종의 영양소를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셀메드 비바진 엑스를 개발 생산하는 제이비케이랩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물 기능성 원료로 뉴트라슈티컬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회사다. 

식물비타민 ‘셀메드’ 브랜드로 전국 2,000여 정회원 약국에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셀메드 비바진 엑스는 셀메드의 영양 보충용 비타민 제품으로 엄격한 원료 검사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효능이 검증된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했다. 

셀메드 비바진 엑스는 비타민 A(당근 추출물), 비타민B군(퀴노아 배아 분말), 비타민C(인디언구즈베리 추출물), 비타민D(양모 추출물), 비타민E(대두 추출물) 등 자연에서 유래한 비타민을 담았다. 또한 110종의 식물 영양소를 더해 총 156종의 영양소가 들어있는 종합영양제로, 자연 유래 재료를 활용해 높은 흡수율과 활성화를 자랑한다. 다이어트로 영양 섭취가 불균형하거나 식습관이 불규칙한 사람들에게 권장된다.

제이비케이랩 대표 장봉근 박사는 “수상의 영광을 비바진 엑스를 함께 만든 직원들은 물론 현장의 피드백을 전해준 약사님들과 함께하고 싶다”면서, “더 좋은 제품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애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대상은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식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셀메드의 비바진 엑스를 포함해 효능은 물론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은 열두 종의 건강기능식품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