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Med

2,000만원 상당의 면역기능강화제품 '비바이뮨' 물품 지원

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조직위원회에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은 전 세계에서 온 스카우트 대원들이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에 시달린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지난 5일 면역기능강화 제품 ‘비바이뮨’ 600박스를 대회 조직위에 전달했다. 

장봉근 대표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니 마음이 짠하고 안타깝다” 면서 “고향에서 열리는 행사가 끝까지 잘 마무리 되어 한국에 방문한 청소년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비케이랩은 천연물 기반의 약국 전용 뉴트라슈티컬 브랜드로 알려진 ‘셀메드’를 통해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한국인스팜을 인수해 의약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바이오산업 전 영역을 아우르는 밸류 체인을 확보했다.